이번 09‘~10’ trend를 분석하기위해 이 언영 교수님께서 특강을 해주셨다.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처음에 우리가 요번 트렌드에서 생각 해야 할 것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오바마 키워드 이다.

오바마 키워드란 기존에 있는 것을 완전하게 바꾸는 형태가 아닌 원래의 기존의 형태에서 플러스 하여 믹스 매치 시키는 것이 이번 트렌드 이다.

우리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것을 우리의 내면에 있는 개성들을 이끌어내어 하나에 작품을 완성하는 일이 중요하다.

기존에 있던 클래식(classic) 스타일을 생각해보자.
클래식(classic)한 스타일을 살펴보면 심플하고 세련되고 멋스러운 이미지가 생각 이난다.

그런데 여기서 오바마 키워드를 살펴보면 클래식한 스타일에 sentimental(감성적인)
이라는 단어를 덧붙여 sentimental classic라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오바마 키워드이다.

기존에 있던 클래식에 무언가를 덧붙여 결합시키는 것이 이번 09‘~10’ 트렌드이다.

우리가 졸업 작품전에 시안을 내고 디자인을 다 완성하기 까지 이번년도 트렌드를 잘알고

그것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우리가 디자인을 알기 전에는 디자인의 3요소를 알아야한다.

디자인의 3요소는 색상， 형태， 소재(질감) 이렇게 3요소로 나눌수 있는데 이 디자인의 3요소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을 해야 한다.
이렇게 디자인에 3요소를 두고， 이미지를 찾고 시안을 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트렌드는 기존에 있던 것을 플러스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이미지에서 플러스하여 위에서 예를 들었던 것 같이 믹스 매치가 이루워 지는 일이 가장 중요 한 것 같다.

우리가 또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해야 할 것은 메이크업을 빼 놓을수 없다.

이번 메이크업 트렌드는 한 부분을 강조하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이 트렌드 이다.
라이너를 강조하여 눈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입술에 중점을 두어 입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렇게 메이크업도 네추럴한 메이크업에 눈에 포인트가 될수있도록 하는 디자인이 트렌드로 나서고 있다.

헤어의 이번 트렌드로는 부스스한 머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시원하게 들어 올린 업스타일 또한 트렌드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리고 가르마도 예전에는 하나도 탔다면， 이번에는 두줄로 가르마를 타는 것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게 패션과 메이크업 헤어는 떼어 놓을수 없는 트렌드로 어떠한 하나가 치우치지 않도록 조화를 이루워 하나의 룩을 완성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이크업을 전공하지만 하나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알기위해서는 오바마 키워드가 무엇이가， 이번 패션을 어떠한 의상이 트렌드로 떠로는고 있는가， 혹은 헤어는 어떤 스타일 인가를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번 이언영 교수님의 트렌트 특강을 듣고 나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오바마 키워드는 무엇이며 이미지를 결함시켜 하나에 룩을 완성 시키는 능력 또한 많은 노력과 자료들을 많이 찾아 분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졸업 작품을 위해 우리가 찾아야할 이미지와 디자인 모두가 여러 자료 속에서 속출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기존에 있던 이미지에 우리가 원하는 이미지를 결합시켜 믹스 매치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료를 많이 찾아 졸업 작품전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