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학년 5반 고희경입니다.
저는 이번 실습으로는 노트북 센스 cf 필름메이킹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노트북센스 cf에 노래 피쳐링은 브라운 아이즈 걸즈의 미료가 하게 되었는데 미료의 메이크업을 수정에 주고 스타일링을 잡아주는 역할로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분주하게 메이크업 재료를 준비 하여, 서울로 향하여 촬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번에 다녀왔는 카피라떼 cf와는 달리 촬영장은 음반 제작실로
미료가 노래를 녹음 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을 찍는 그런 작업이 였습니다.
저희는 촬영컨셉에 맞게 옷을 정리해 주고, 헤어와 메이크업이 흐틀어 진 곳이 있으면 수정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뻘줌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많이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첫번째 촬영지의 촬영이 끝나고, 다른 촬영 장소로 옯겨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다리도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아주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낸것같아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촬영장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계속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며
순조로운 촬영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cf촬영 이후 느낌점은 모든 현장실습이든 나가면 용기있게 다가가 나의 역할을 온힘을다해 해내는것이 중요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나가게 되면 내가 실수를 저지를 까하는 걱정을 먼저하게 되는데. 실습을 나간것은 이것저것 많은 경험과 현장에서의 느낌을 느끼고, 일처리하는 능률을 높일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후배님분들이나 학우 여러분들도 실습의 기회가 있을 때 놓지지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교 내에서 느낄수 없는 현장감을 느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이상으로 cf 촬영후기를 마치겠습니다.